한화건설, ‘정릉 꿈에그린’ 일반분양 개시

산업 / 김형규 / 2014-08-29 14:27:50
중도금 무이자 등 각종 혜택 제공으로 인기 폭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539-1 일원에 재건축한 ‘정릉 꿈에그린’을 지난 14일 샘플하우스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현장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열흘 간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정릉 꿈에그린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정릉 꿈에그린이 일반분양을 개시한 가운데 샘플하우스 오픈 이후 열흘 간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하 5층부터 지상 12~20층 아파트 8개동에 전용면적 52㎡~109㎡ 총 349가구로 구성된 정릉 꿈에그린은 이 중에서 52㎡ 3가구, 59㎡ 3가구, 63㎡ 7가구, 84㎡ 107가구, 109㎡ 25가구 등 총 1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 세대 중 83%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졌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299만 원 대로 인근 돈암동과 길음동에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분양가를 나타내고 있다.


정릉 꿈에그린은 성북구 정릉동 지역 내 신규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뒤편에는 북악산로가 있으며, 단지 우측으로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정릉(태조왕비신덕왕후릉)이 위치해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길음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북악스카이웨이 등 인접한 주요도로가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2016년 경전철 우이~신설연장선이 개통되면 정릉삼거리역(가칭)이 정릉 꿈에그린 단지 5분 거리에 들어오게 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1·2·4호선 등의 주요 수도권 지하철 노선과의 환승도 쉬워진다.


자연과 도심의 경계로 평가받고 있는 정릉 꿈에그린은 생활 여건도 좋다. 인근에는 아리랑시장, 정수초교, 숭덕초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길음뉴타운 인근과 성신여대, 한성대 등에 위치한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 정릉 꿈에그린 조감도
정릉 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부 아파트 저층은 특화설계로 테라스하우스로 조성하여 실속형 수요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우수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해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도서관·경로당·보육시설 등이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저층에 갖춰져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정릉 꿈에그린은 최첨단 아파트로서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 등의 편의시설도 빠지지 않아 상품성을 더 한다.


성북구는 2008년 이후 분양 물량이 적고 일부 주거지가 노후돼 신규 분양수요가 높은 편이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정릉 꿈에그린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희소성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입주가 바로 가능해 새 아파트로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루 평균 100여 통의 전화문의가 오는 등 정릉 꿈에그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아 청약과 계약 또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건설은 8월 19일(화)과 20일(수) 이틀에 걸쳐 정릉 꿈에그린의 청약접수를 받았으며, 26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어 9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자들에게는 계약금 분납제(1차 5%, 한 달 후 5%)와 중도금(60%) 무이자가 적용되며,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 지원된다.


한편, 분양사무소는 성북구 동선동 4가 1번지 하나은행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샘플하우스가 현장 내 있다. 준공은 2015년 4월 예정이며 문의는 02)941-7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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