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에 떠오르는 非외식 아이템, 뭐가 있을까?

산업 / 이준혁 / 2012-06-13 15:04:46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창업 비율은 74%를 기록했다. 이중 외식업종 비율이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피자가 10.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고기집(9.2%), 기타한식(9.1%), 카페(7.6%), 일식류(1.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서울시가 창업에 관심있는 20대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한 결과에서도 외식업이 39.5%로 가장 많았다.


이 같이 창업이 외식 아이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틈새를 공략한 비(非)외식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전문학원 ‘에듀코치’는 일본 교육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과 업무 제휴를 맺고 교육가맹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듀코치는 초·중·고 학생들의 공부 방법 및 습관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튜터 1명이 학생 3명을 순회‧개별지도하는 방식으로 일본 메이코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했다.


골프피팅 전문브랜드 ‘TDG 더드림 골프’는 골프피팅장비와 피팅기술 개발로 국내 골프피팅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TDG 더드림 골프는 수입에만 의존하던 피팅장비를 국내서 생산하는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센터플랙스, CPM측정기, 로프트/라이 교정기 등 골프피팅에 필수적인 각종 피팅장비를 직접 디자인해 생산하고 있다.


대구 동구점 한국원(55) 사장은 “초보자들도 무조껀 고가의 기성클럽을 구입하지 않고 클럽을 골퍼들에게 맞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본사의 오랜 노하우와 피팅시스템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피팅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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