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추진

문화라이프 / 송현섭 / 2015-02-10 15:43:40
올해 인적자원개발위 1차회의 개최…섬유·가구 등 특화교육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경기북부청이 섬유와 가구 등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을 고려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북부청은 오는 11일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지역산업계와 노동계·교육계·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섬유·가구 등 경기 북부지역 특화산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북부지역 산업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도는 북부지역 거점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맞춤형 인력양성을 실시, 산업계 인력난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을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희겸 행정2 부지사 겸 공동위원장은 "경기도가 북부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선도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올해는 경기북부 인력양성을 우선 과제로 산업계가 주도하는 현장·수요자위주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상을 통해 4148명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권역별 균형 지원을 위해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의 교육훈련 인력을 포천 소재 북부기업 지원센터에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북부지역 중·장기 인력양성계획을 발표하고, 권역별 분과위의 지역 상시 수요조사 기능을 통한 산업인력 양성계획 등 올해 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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