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홍진경 남편에 키스 충동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6-12-08 00:00:00
홍진경 "치킨 먹던 중이라 그런 것"

개그맨 이영자(38)가 모델 홍진경(29)의 남편을 보고 느낀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MBC드라마넷 '삼색女 토크쇼 블루 레드 화이트'의 MC 이영자가 최근 녹화 도중 출연진 홍진경을 향해 "(홍진경의) 남편을 보고 키스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친구 애인을 좋아해 본 적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진행 중의 발언이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한 홍진경의 반응이 더욱 가관이다.

홍진경은 "아마도 그때 치킨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고 받아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경 역시 폭탄발언을 이었다.

'친구 옛 애인의 대시'라는 주제로 이야기 꽃을 벌이던 도중, 모델 임상효와 결혼한 태국 재벌 찻 차이라티왓이 처음엔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찻 차이라티왓이 "사실은 너의 뒷모습을 보고 먼저 반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이 같은 고백에 잠시 아쉬운 마음이 들었었지만, 친구 애인과의 사랑은 애초부터 말도 안 된다고 생각, 잘라버리기 때문에 아무 감정 없었다고 분위기를 바꿨다. '삼색女 토크쇼'는 지난 6일 방송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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