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양양군, 연어 통합브랜드 ‘연모리’ 상표등록

산업 / 김형규 / 2014-08-28 14:58:16
연어 홍보와 지역특화사업 등에 활용 가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난 2013년 9월 23일 상표등록(업무표장 등록) 출원한 양양연어사업 통합브랜드인 ‘연모리(Yeonmori)’가 그동안의 심사기간을 거쳐 등록 완료됐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연어의 홍보업무 및 지역특화사업 등 여러 가지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등록으로 양양군은 상표법 제50조, 제52조 등에 의거 등록상표 사용에 대하여 이후 10년간 독점적․배타적 권리를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광마케팅, 관광홍보물 제작, 축제, 지역특화사업과 관련한 업무 등에 활용함으로써 양양연어에 대한 이미지를 대내외에 굳힌다는 계획이다.


연모리(Yeonmori)는 “연어가 모이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연어의 고장인 양양의 지역적 특징을 표현한 이름이다.


군 관계자는 “연모리(Yeonmori)에 대한 업무표장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상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관광마케팅을 전개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도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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