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아토피에서 학원폭력까지’ 1등엄마 똑똑한 자녀보험

산업 / 김형규 / 2014-08-27 15:58:44
성조숙증 및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생활질환 보장 강화

▲ 한화손해보험이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아토피부터 학원폭력까지 다양한 양육 과정의 위험에 대비하는 ‘(무배당)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하며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 폐렴등 환경성 생활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 학원폭력발생금 △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기존의 성조숙증 진단비에 아토피 등 환경성 생활 질환까지 보장을 강화했다. 보험연령 5세 이후 성조숙증(조발 사춘기, 조발 월경)으로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1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며, 아토피, 폐렴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 시 입원비를 보장하고 또한,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하는 희귀난치 및 전염성 질환(내성결핵, 중증세균성수막염, 결핵 등)으로 확정시 해당 진단비를 지급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해 자녀의 성장 및 자립을 도와준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 발생금, 유괴납치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신생아보장, 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증 제외) 등 태아 관련 보장과 출산관련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자녀가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보험연령 6세 이후),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치아보철 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치료 항목별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하고,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시 이후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주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10년 단위로 30년까지 5년 단위, 보험기간은 20세/ 30세/ 80세/ 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이명균 상품개발파트장은 “최근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의 악화로 자녀의 건강을 지키고 태아, 출산과 관련 담보를 강화했으며, 가장 부재 시 자녀의 교육자금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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