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 청소년에 희망 전달

산업 / 전성오 / 2014-02-24 15:21:37
저소득층 지원 사업 일환, 조손가정 학생들에 교복 선물

LG전자 노동조합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이달 각 지부 별로 해당지역 조손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의 중 고등학교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교복을 선물한다.


20일 오후에는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 및 노조간부가 ‘구립 영등포종합노인복지관’에서 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교복지원은 LG전자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일환” 이라며 “미래의 꿈나무들이 교복비 걱정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지난해 7월부터 연간 1억여 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거노인가정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전달, 집 수리, 기념일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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