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가, 음식물 처리기 ‘다무스’ 본격 출시

경제 / 김사선 / 2020-07-02 16:18:13
미생물 먹이활동을 이용한 소멸방식 음식물 처리기
국내유일 소멸방식‘K마크 인증’획득
음식물 처리기‘다무스’ [사진제공=다무스]
음식물 처리기‘다무스’ [사진제공=다무스]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친환경 바이오기업 (주)순풍가가 최근 미생물을 이용한 소멸방식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다무스’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


2일 순풍가에 따르면 음식물 처리기‘다무스’ 제품은 10여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미생물로 특유의 왕성한 먹이활동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소멸률은 24시간내 91~95%에 이르고 이러한 경이적인 소멸률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소멸방식 K마크 인증’(성능)을 받았다.


순풍가가 대량으로 배양하고 상용화에 성공한‘토착미생물’은 유기성폐기물 소멸처리 기계장치내에서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축산분뇨 즉, 소, 돼지, 닭 등의 분변까지 먹이활동을 통해 대부분 소멸시킨다. 가축분뇨까지 24시간내 소멸방식 처리 및 부숙완료 시킬수 있는 폐기물 장비는 지금까지 국내에 없었다.


순풍가 제품 다무스는 최근 각급 공무원들 입회하에 강릉시청, 거제시청,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20여곳에서 공개시연회를 통해 그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도“순풍가 제품이 기존 처리방식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보고“공공부문에 이 기술의 도입을 적극 검토”키로 하였다.


순풍가 판매법인 ‘순풍가B&T는’ 최근 순풍가의 첨단 바이오기술을 접목한 가정용, 업소용, 산업용 신제품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서며 지역총판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하고 있다. 전국을 253개지역으로 세분화하여 환경친화적인 음식물 처리기를 전국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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