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모면 쌍용양회, 보통주·우선주 희비 엇갈려

산업 / 이준혁 / 2012-05-30 10:36:47
20일만에 거래 재개…보통주 급락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쌍용양회가 상장폐지를 모면하고 20일만에 주식거래를 재개했으나 약세를 나타냈다.
거래소는 29일 쌍용양회를 "상폐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0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쌍용양회는 전 거래일(5월9일)보다9.19% 급락한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쌍용양회2우B는 상한가인 1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쌍용양회 현직 대표이사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부터 쌍용양회의 주식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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