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소상공인 지도사 양성 과정’ 교육 실시

산업 / 박태석 / 2012-05-25 17:08:52

국비지원 ‘소상공인 지도사 양성 과정’ 교육 실시


(주)한국창업경영연구소는 ‘소상공인 지도사 양성 과정’ 교육을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한국창업경영연구소 교육장(3호선 남부터미널 1번 출구 200m)에서 실시한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하루 8시간씩 총 80시간동안 교육이 이뤄지며, 소상공인 컨설턴트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는 소상공인진흥원장 수료증 발급과 소상공인정책자금 최고 5000만원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교육 수료 후 별도의 시험을 거쳐 소상공인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시니어넷(www.seniorok.kr)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총 35명 선착순 모집으로 교육비는 국비지원 80만원, 자부담금 20만원이다. [문의: 02-959-5555]



국비지원 ‘수익성 분석을 통한 매출 활성화 전략’ 교육 실시


(주)한국창업경영연구소는 ‘수익성 분석을 통한 매출 활성화 전략’ 교육을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한국창업경영연구소 교육장(3호선 남부터미널역 1번 출구 200m)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매장운영 수치분석기법, 업태별 매출하락 원인분석, 점포진단 프로세스, 각종 매출증대 기법 등의 다양한 학습을 통해 업태별 매출 활성화 전략을 학습한다.


교육을 수료한 자는 소상공인진흥원장 수료증 발급과 소상공인정책자금 최고 5000만원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기존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02-959-5555]



국비지원 ‘제주도 초크아트 창업반’ 무료교육 실시


소상공인진흥원, 중소기업청이 주최/주관하는 ‘초크아티스트 실전창업반’ 교육이 한국종합공예협회(kacc.co.kr) 시행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10일간 총 70시간에 걸쳐 제주시 연동 성공리더쉽 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초크아트는 흑판에 다양한 색상의 초크로 그림, 문자 등을 그려 카페나 상점의 간판, 메뉴판 등을 만드는 수공예로 소자본 여성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우고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등 맞춤교육 위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을 수료한 예비창업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최고 5000만원을 신용도에 따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희망자는 전화나 소상공인진흥원 종합정보시스템(eduinfo.seda.or.kr)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인원 총 20명 선착순 모집. [문의 02-573-8853]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