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컨셉카 'XLV' 추가 이미지 공개

산업 / 박상우 / 2014-02-24 13:36:03
제네바 모터쇼 겨냥한 야심 콘셉트 카의 자세한 이미지 구현

다음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4 제네바 모터쇼(84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콘셉트카 ‘XLV (eXciting smart Lifestyle Vehicle)’를 공개할 예정인 쌍용 자동차가 ‘XLV’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 1차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던 쌍용차 측은 이번 이미지를 통해 실내공간을 비롯한 모습을 좀 더 뚜렷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 측은 ‘XLV’에 대해 자사의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 중 ‘생동감 있는 자연의 움직임(Rhythmical Motion)’을 모티브로 역동성과 리드미컬한 스타일링을 구현했다고 전하며, 기존 ‘XIV’ 시리즈의 스타일링을 계승하는 한편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더욱 진화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XLV’의 전면부는 최적화된 비례 배분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주는 한편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트릭스 LED 타입의 AFL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 헤드램프는 소비자의 미래 지향적 감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실내공간은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모티브로 하여 넓은 공간감과 자연에 안긴듯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루프 글라스의 내부 미립자를 조절하여 차내 광량을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루프(Smart Roof) 시스템 등을 통해 운전자만의 공간을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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