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한국소비자웰빙지수 8년 연속 1위 영예

산업 / 김형규 / 2014-08-25 15:44:26
기본에 충실하게 바른 먹거리 만들어 온 노력이 결실 맺어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본아이에프의 웰빙 죽 전문점 브랜드 ‘본죽’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4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외식부문 죽 전문점’에서 8년 연속 1위 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했으며 주요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웰빙만족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건강성·환경성·안정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죽은 기존 ‘환자식’으로만 여겨지던 죽을 ‘웰빙 영양식’으로 변화시켰으며, 산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죽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웰빙 슬로우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자체 연구소를 두고 다양한 맛의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공모전’, ‘서포터즈 본매니아 활동’ 등을 통해 죽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잡곡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현미, 찰수수, 찰흑미, 찹쌀, 멥쌀 등 5가지의 껍질 있는 곡물로 만든 ‘오곡 쇠고기죽’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는 다짐으로 바른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메뉴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본아이에프의 웰빙 죽 전문점 브랜드 '본죽'이 한국소비자웰빙지수 8년 연속 1위 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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