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상공인 위한 대출 상품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08-25 15:15:01
‘KB 소상공인 Story 대출’…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기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KB국민은행은 25일부터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추진 지원 ‘3대 핵심테마’ 중 자영업자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KB 소상공인 Story 대출’을 판매한다.


지난 8월 11일 은행에서 선정·발표한 ‘새 경제 금융지원 3대 핵심테마’의 일환으로 자영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KB 소상공인 Story 대출’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재기단계 등 자영업의 생애주기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전용상품이다.


‘KB★Story 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0억 원 이내에서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기업의 창업-성장-재기단계에 따라 최대 연 2.1%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새 경제 금융지원 3대 핵심테마’를 실천하게 됐으며, 9월 중 우수 기술력 보유 창조기업 및 R&D/설비 투자기업 전용상품 등을 계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에 대해 “고객과의 Story가 있는 금융을 실현하고 유동성 지원과 금리할인을 통한 금융비용 경감 등으로 소상공인의 기업의욕 고취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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