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산업혁신․서비스선진화 국제포럼 개최

산업 / 유명환 / 2014-11-06 10:26:49
세계 석학 한자리에 모여 ‘창조경제’ 방안 모색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6일부터 7까지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2014년 산업혁신․서비스선진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KDI는 정부 핵심 국정 과제인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벤처 분야를 포함한 글로벌 산업 구조 및 지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한 효과적인 경제ㆍ산업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함.


‘글로벌 산업 지형 변화와 한국 경제의 향후 방향’ 주제의 포럼에서는 경제의 서비스화 및 디지털화의 급속한 진행과 혁신을 통한 신기술과 신사업 등장의 가속화에 따른 ‘새로운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키 위한 국가 산업 발전 전략 및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한 보건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세계 산업 지형의 변화 과정과 영향을 살펴보고, 창조경제와 벤처 전략 등 정책대응과제에 관해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의 산업 고도화, 유럽의 서비스산업 전략 및 중국경제의 서비스화 동향 등에 대한 발표 ▲ 세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 기업의 정보화, 의료산업의 디지털화, IT시장의 발전 등 제조업․서비스업의 융ㆍ복합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 IT 서비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 ▲ 네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샌디에고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성장전략과 미국의 창업 환경 검토를 토대로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다음 날인 7일은 바이오헬스 벤처 관련 특별세미나에서는 생명공학연구-벤처창업의 선구자인 로버트 랭어 MIT 교수의 성공적인 벤처 창업 스토리와 美 바이오헬스 벤처산업 중심지인 보스턴 지역의 주요 벤처기업가, 투자자, 지원기관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미국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연구실을 넘어 시장진출에 성공, 백 개 이상의 벤처기업을 창출한 로버트 랭어 MIT 교수 연구실과 오미드 파로크자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실을 중심으로 연구에서 성공적인 벤처창업에 이르는 실제 사례를 논의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보스턴과 한국의 현장 바이오헬스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 과정 및 난관 극복 과정을 공유 ▲세 번째 파트에서는 성공적인 벤처창업을 지원하는 메사추세츠주 정부 생명과학센터 대표를 비롯한 해외 바이오벤처 펀드 관계자 및 관련 분야 주요 인사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한국이 바이오헬스 벤처창업 강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포럼에는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준경 KDI 원장, 오미드 파로크자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카트린 보슬리 에디타스 메디신 CEO, 수잔 윈드햄-배니스터 메사추세츠주 정부 생명과학센터 원장 겸 CEO,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고형권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국장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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