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주부고객대상 테마별 단기강좌 진행

산업 / 유명환 / 2014-11-06 09:32:59
주부들을 위한 연말정산교육 진행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겨울 학기를 맞아 특정 고객들을 위한 테마별 단기강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는 주부들과,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강좌를 특별히 준비했으며, 문화센터에서는 처음으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하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는 주부들과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강좌를 특별히 준비했다.


본점 문화센터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와 연말정산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선보인다. 11월 17일 2014재테크 총결산과 2015 필수 금융상품 대공개, 21일에는 주부들의 부동산 투자 기본상식과 계약서 작성법 및 전문용어 총정리, 24일 재무설계를 통한 실전자산관리 전략 강좌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0일 똑똑하고, 현명하게 재테크하기 연말정산 준비하기, 19일 소액경매 부동산으로 고수익내기 천만원으로 매달 월급버는 소액경매 투자비법 강좌될 예정이다,


이번 재테크 강좌에서 주부들의 비중이 2012년부터 10% 이상 늘었고 전체 회원 중 20% 이상을 차지하면서 롯데백화점은 이번 학기 주부들을 위한 단기강좌를 특별히 개설했다.


참가비는 각 2만원과 5000원으로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실시되며 20명씩 선착순으로 회원을 받고 있다. 강좌는 아파트, 토지 등의 기본적인 투자요령부터 펀드, 투자상품 등의 전문적인 내용까지 강의한다.


또 본점 문화센터는 백화점 최초로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로 한류를 맛보다’ 강좌를 진행한다. 21일부터 2015년 2월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서 진행하며 중국인 고객들이 직접 보쌈김치, 떡볶이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단기 강좌는 가격 부담이 덜하여 참여하기도 쉽고,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을 타켓팅 할 수 있는 테마별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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