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폼 제형 습윤 드레싱 ‘이지덤 폼’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08-22 17:51:47
수분 33% 함유…삼출물 흡수능력 뛰어나 상처회복에 효과적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깊은 찰과상, 화상, 욕창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폼 제형의 습윤드레싱 ‘이지덤 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지덤 폼은 진물이 많이 나오는 팔꿈치나 무릎 부위의 찰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가벼운 상처의 깨끗한 치유를 위한 제품으로 아이들이나 외부 활동을 자주하는 3040세대를 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폴리우레탄과 보호필름으로 구성됐으며, 사용이 편리하고 물, 세균,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완벽히 차단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33%의 수분을 함유해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유지시켜주고, 딱지 생성을 예방하여 상처가 덧나거나 흉터가 생기지 않게 해주며, 친수성 고분자 입자로 제작되 있어 삼출물 흡수능력도 뛰어나다.


이번 출시를 통해 대웅제약 이지덤은 이지덤 플러스, 이지덤 씬, 이지덤 밴드, 이지덤 뷰티, 이지덤 폼의 5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규격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덤 PM 조민근 차장은 “심한 찰과상이나 화상 등의 상처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형보다 삼출물 흡수력이 높은 폼 제형의 이지덤 폼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지덤 폼 발매를 계기로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이지덤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대웅제약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지덤은 2007년 출시 후 매년 30%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학병원과 개원가에서도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진출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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