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저소득 난민가정 아동 초청 문화체험 봉사활동

산업 / 김형규 / 2014-08-22 17:21:16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서 16가족 23명 초청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저소득 난민가정 아동들을 초청해 박물관을 관람하고 선사 예술조각품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에 저소득 난민가정 어린이 23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는 미국, 러시아, 리비아, 필리핀 등의 국적을 갖고 있으며, 난민 상태로 어렵게 생활하는 16가족 23명이다. 평소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들은 한화손해보험 법인영업부문 봉사단과 함께 전곡선사박물관을 관람하고, 선사 예술조각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벌이며 모처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잊고 밝은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함께 멀리’라는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한화손해보험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 및 가정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특히, 회사 내부의 2014 상반기 혁신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법인영업부문이 그 시상금을 이들 가정의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쾌척해 소중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마친 후 한화손해보험의 법인영업부문 이강만 상무는 “박물관 관람과 예술조각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낯선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런 작은 관심들이 모여 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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