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전 장관, 숙환으로 별세

산업 / 박진호 / 2014-11-05 17:29:2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김주호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별세했다. 향년 82세다. 김 전 장관은 5일,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故 김주호 전 장관은 1933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농대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한 뒤 김 전 장관은 강원지사, 경남지사, 부산시장, 조달청장 등을 역임했고,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을 맡았다.
고인은 특히 농수산부장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1987년에는 새만금감척사업을 발표하기도 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김영자씨와 준희(우리은행 차장)·준식(LG전자 과장)·수희(프리랜서)씨 등 2남1녀가 있다.
김 전 장관의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에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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