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장병 아저씨, 아메리카노 마시고 힘내세요”

산업 / 김형규 / 2014-08-22 15:13:36
카페베네, 논산훈련소에 커피 1만 5천잔 전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논산 육군훈련소의 훈련병과 기간장병에게 커피 1만 5000잔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카페베네 육군훈련소점 입점을 기념하고, 혹서기 훈련으로 고생한 훈련병과 기간장병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커피 전달에서 카페베네는 실용적인 휴대용 캡슐커피 ‘톡톡(헤이즐럿)’ 1만 5000개를 준비해 육군훈련소 측에 전달했다.


캡슐커피 ‘톡톡’은 카페베네 전용농장인 브라질 이파네마 농장의 원두를 사용했으며, COE 타이틀을 가진 최상급 엘살바도르 원두커피를 첨가해 고급화한 액상커피 제품이다. 특히, 톡톡 제품은 부드러운 단맛을 가미해 훈련에 지친 장병들의 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기획의 전달 커피로 선정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쉬지 않고 훈련하는 육군 훈련병 및 기간장병들이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전달식을 계획했다”며 “앞으로 카페베네 육군훈련소점이 훈련병과 기간장병들에게 작은 휴식처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 육군훈련소점은 약 40평 규모로 훈련소 내 복지관 1층에 입점해 훈련병 및 기간장병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가족이 방문하는 육군훈련소의 편안한 면회 문화 정착을 위해 카페베네가 시설공사 및 인테리어를 완성해 훈련소 측에 기탁했다.

▲ 카페베네 육군훈련소점에서 휴식을 즐기고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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