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캡슐담배 3갑중 1갑은 ‘에쎄 체인지’

산업 / 김형규 / 2014-08-18 09:46:50
캡슐 넣은 ‘에쎄 체인지’ 1억갑 판매 돌파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KT&G의 세계 최초 초슬림 캡슐담배 ‘에쎄 체인지’ 패밀리가 국내 누적 판매량 1억갑을 돌파했다.


‘에쎄 체인지’ 패밀리는 ‘에쎄 체인지 1mg’, ‘에쎄 체인지 4mg’, ‘에쎄 체인지W’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국내 초슬림 캡슐 담배 시장에서 87%라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캡슐 담배 시장에서도 3갑중 1갑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에쎄 체인지’는 KT&G가 혁신적 기술과 제품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2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굵기가 얇은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하는데 성공한 첫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필터 속 캡슐을 터뜨리는 순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상쾌한 맛으로 변해,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에쎄 체인지’ 패밀리 중 ‘에쎄 체인지 1mg’은 시장에 선보인지 1년 만에 6천만갑 이상이 판매되어, 5년 전 출시한 ‘에쎄 수 0.1’ 이후 국내 출시된 신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가 됐다.


KT&G 임왕섭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는 출시 1년을 갓 넘겼는데 벌써 해외수출을 시작할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그 동안 젊은 층은 초슬림 제품을 선호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부산과 대구를 중심으로 대학층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수도권까지 저변이 확대되어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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