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유소 중 가장 비싼 곳은 덕평·행담도하주유소

산업 / 유명환 / 2014-08-14 13:29:43
리터당 최고 130원 가량 차이 난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소비자 조사 결과 주요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 중 덕평주유소, 행담도하주유소, 행담도상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소비자시민모임은 국내 주요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 중에서 휘발유 가격이 비싼 곳과 저렴한 곳을 발표했다.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현재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덕평하주유소(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정유사 SK), 행담도하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정유사 SK), 행담도상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정유사 SK)로 ℓ당 1939원을 받았다.


가장 저렴한 곳은 ℓ당 1775원을 받은 송산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폴주유소)였다.


소시모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자에게 주유소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자 조사를 진행했다”며 “휘발유를 정량검사 기준인 20ℓ를 넣거나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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