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中企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추진

산업 / 유명환 / 2014-08-12 16:58:43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 적극 지원할 것”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한국암웨이가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연구개발과 해외 상용화를 지원하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암웨이의 유통망을 거쳐 세계시장에 공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분야는 영양과 미용 관련신원료, 신기술, 포장, 장비 등이다.


한국암웨이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기술과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 특허 보유와 안정성 입증 여부, 상업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2개월간 심사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암웨이 팀과 협업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한국암웨이 조양희 연구개발 전무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뛰어난 웰니스 기술을 갖춘 국내 중소ž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한류를 열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R&D 플랫폼으로 매년 거듭나고 있다”며 “수년간 한국콜마, 제닉, 셀바이오텍, 기동산업 등 우수한 국내 중소ž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해온 R&D 전문성을 토대로 선정 기술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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