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상품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산업 / 김세헌 / 2014-01-28 10:27:13
젤리코스터, NFC 적용 백화점 상품정보 안내서비스 실시

[토요경제=김세헌기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 전문기업인 젤리코스터가 설 명절을 맞아 백화점에서NFC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카탈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젤리코스터의 모바일 카탈로그 서비스.

28일 젤리코스터에 따르면 회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 내에 전시된 700여개의 선물세트에 NFC 태그를 부착,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터치하면 자세한 상품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상품정보를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비스에 제공되는 카탈로그는 젤리코스터가 개발·보유한 ‘퀵탭’ 서비스가 바탕이 됐다.


주정인 젤리코스터 대표는 “퀵탭을 활용해 NFC 서비스 도입비용과 시간을 50% 가량 절감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정보를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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