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카스와 함께 록의 향연에 빠져보자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08-12 09:00:01
태풍 할롱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된 15일부터 개최키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의 맥주브랜드 카스가 후원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당초보다 일주일 연기된 15일~17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연기된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 카스는 휴식과 열정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카스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을 찾은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안락한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된 카스존은 시원한 카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페스티벌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카스존 앞에서는 야구를 즐기는 부산 관람객들을 위해 ‘카스포인트 야구게임’도 실시한다.


이외에 카스는 페스티벌 입구에 마련된 카스맨 스탬프 카드를 받고, 카스 로고가 그려진 옷을 입은 카스맨을 찾아 도장을 받는 ‘카스맨은 찾아라!’ 이벤트도 마련했다. 총 3개의 도장을 받아 카스존으로 오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록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축제의 맥주, 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젊은 층이 향유하는 문화코드를 공유해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한국 록의 전설 신중현 그룹과 전인권 밴드, YB를 비롯해 실력파 모던록 밴드 몽니, 디어클라우드, 에브리싱글데이, 다운헬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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