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의 쏘렌토는 지난 2002년 2월, 1세대 쏘렌토로 처음 출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207만대 이상이 판매된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SUV 차량이다. 이번에 공개된 ‘올 뉴 쏘렌토’는 2009년 4월 출시된 2세대 ‘쏘렌토R’ 이후 기아차가 약 5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3세대 모델이다.
기아차는 이번 쏘렌토 후속 모델을 개발하면서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을 완성하고 기존 대비 전장이 95mm, 축거가 80mm 늘어나 차급을 뛰어넘는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로 인해 시원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와 풍부한 볼륨감과 역동적인 선을 자랑하는 측면부, 안정감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후면부 등 혁신적인 외관 이미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올 뉴 쏘렌토’는 국내 SUV 최초로 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할 때 차량 후드를 들어 올려 후드와 엔진룸 사이에 충격흡수공간을 확보,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를 적용했다.
스마트키를 지닌 채 차량의 뒤쪽으로 이동하면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뒷문이 알아서 열리는 ‘스마트 테일 게이트’와 외부에 탑재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등 각종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으며, 쏘렌토 후속 모델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쏘렌토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안전성, 동급 최고 수준의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며,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를 통해 당당하고 존재감 있게 글로벌 SUV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의 사전계약 돌입에 맞춰 ‘남자의 존재감’이란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계약 고객 중 10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 샘쏘나이트에서 특별 제작한 고급 여행용 캐리어를 특별 지급한다. 또한 기아차는 사전계약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내 ‘남자의 존재감’을 살리는 노하우 공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4명을 선정해 까르띠에 시계, 몽블랑 지갑 등 남성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쏘렌토’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한 층 강화된 안전성, 각종 편의사양 및 첨단 신기술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쏘렌토’의 가격은 2.0 디젤 모델의 경우 ▲디럭스 트림이 2,765만원~2,795만원 ▲럭셔리 트림이 2,845만원~2,875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이 2,985만원~3,015만원 ▲노블레스 트림이 3,135만원~3,16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이 3,320만원~3,350만원, 2.2 디젤 모델의 경우 ▲럭셔리 트림이 2,925만원~2,955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이 3,067만원~3,097만원 ▲노블레스 트림이 3,219만원~3,24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이 3,406만원~3,436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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