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수입식품정보마루’ 로고 공모…200만원 상품권 증정

산업 / 임재인 / 2020-01-06 11:10:25


식품의약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 로고 공모전 배너[이미지=식약처]
식품의약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 로고 공모전 배너[이미지=식약처]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수입식품정보마루’의 로고 공모전을 연다. ‘수입식품정보마루’란 ‘수입식품 안전정보 포털’의 새로운 이름으로 수입식품 검색, 부적합 수입식품 정보와 수입금지 현황, 통계자료 등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별도의 포털사이트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7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국민 투표를 거쳐 상징성?인식성?디자인 완성도를 평가해 2월 14일에 최우수작 1명, 우수작 4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품권을, 우수작에 선정된 당선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아울러, 최우수작은 올해 2월 경 오픈 예정인 ‘수입식품정보마루’를 대표하는 로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을 전파한 국민에게도 상금이 주어진다. 1위부터 5위까지는 4만원의 상품권이, 6위부터 10위까지는 2만원의 상품권, 11위부터 20위까지는 1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투표에 참여하기만 해도 추첨해 5천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식약처는 “국민이 정해준 이름과 로고, 개편되는 수입식품 안전정보 포털사이트를 통해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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