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경남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업분석 / 신유림 / 2020-06-15 11:30:35
경남도와 경상대학교, NHN을 비롯한 11개 기업과 연구기관 참여
교육 환경 조성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
경남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MOU 단체 사진  (사진=NHN)
경남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MOU 단체 사진 (사진=NHN)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경상남도와 지난 12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5일 NHN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상대 총장,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를 비롯해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등의11개 기업과 경남 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지역 연구기관의 각 대표자가 참석했다.


NHN은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경상대,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인재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논의 체계 구축 △산학관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반 구축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 마련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등이 있다.


NHN은 지난해부터 지역 IT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와 교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창원에서 IT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를 개최, IT 종사자와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ICT 산업 동향 및 IT 기술 정보를 공유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최근에는 김해 부원지구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TCC2’와 NHN R&D센터 건립을 확정하고 경남 지역 인재의 우선 채용을 약속했다.


백도민 NHN CIO는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는 지역 기반 플랫폼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NHN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투자와 협력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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