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싱글족 겨냥한 소용량 캔와인 발매

산업 / 김형규 / 2014-08-07 13:19:38
휴대성 편리한 소용량 캔와인 ‘와인스타’ 판매 실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1일부터 음용과 휴대성이 편리한 소용량 캔와인 ‘와인스타(Wine Star)를 선보였다.


와인스타는 한 캔 당 두 잔정도인 187ml의 용량으로 1~2인이 간단하게 마시기에 적당하며, 야외 활동 시에도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으로 최근 싱글족 및 2인 가족 등 소규모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독특한 패키지 와인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 소용량 캔와인 와인스타
와인스타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방 꼬르비에르(Corbiere) 지역의 고급 와인으로 프랑스 와인 최고 등급인 AOC등급이다. 판매는 창고형 할인매장인 빅마켓에서 하고 있으며, 가격은 와인1병 용량(750ml)인 4캔 패키지 기준으로 1만9990원이다.


하이트진로는 8월 중순 소비자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와인스타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규모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춘 소용량 고급 캔와인 와인스타 출시로 와인 음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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