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매니지먼트사인 '굿이엠지'가 인터넷 연예매체 S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다. 신화 멤버 김동완이 현 소속사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연예매체 S는 "김동완이 솔로 계약에 관한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솔로활동을 개별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에릭도 솔로계약을 타 회사와 체결하지 않았을 뿐, 이미 독자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기사를 썼다.
굿이엠지는 13일 "S의 기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현재 소속사 법무팀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굿이엠지는 "김동완이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 아니라 개인 활동 기간을 확실히 보장받기 위해 개인 공문을 발송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평소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김동완의 성격상 좀 더 정확하게 진행하기 위한 절차였을 뿐인데 의도와 달리 잘못된 기사가 나와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신화와 전속 계약만 유지한 채 일부 멤버가 솔로활동은 다른 기획사와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며 역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동완도 "소속사와 결별한다는 얘기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신화가 해체한다는 것은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만큼 무척 당혹스럽고 화가 난다. 나에게 신화는 선택이 아닌 생명이며, 신화가 없어지면 연예인으로서의 나의 생명도 끝나는 것이나 다름없다. 팬들이 일부 기사에 절대 동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신화는 9월 26일 일본 오사카조 홀에서 펼친 콘서트를 끝으로 올해 신화 8집 활동과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한 상태다. 한편 김동완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SBS TV 월화 드라마 '거북이(가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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