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잇단 해외건설 수주 낭보

산업 / 김세헌 / 2014-01-13 17:38:01
인도네시아서 아파트·몰 가계약 체결
▲ 서희건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PT. SUNG WANG DVELOPMENT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발리파판 아파트 및 몰 가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PT. SUNG WANG DVELOPMENT 김기덕 대표이사, PT. KANITA GRANIA JAYA KANITA ARDIANA 대표이사, 서희건설 정영만 사장, 서희건설 인도네시아 홍혁진 지사장.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중견건설사인 서희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해외건설 수주에 성공했다.


서희건설은 구랍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PT. SUNG WANG DVELOPMENT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발리파판 아파트 및 몰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이번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발리파판시 내 2.2ha 규모의 부지에 아파트와 쇼핑몰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서희건설은 PT 다빈치의 롬복콘도텔과 직스 주택단지, 아체 항만공사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아체 항만공사는 삼영중공업에서 발주한 것으로, 접안능력은 5만t급 안벽길이는 300m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해외사업은 2012년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학교 준공을 기점으로 현재 베트남 항만공사와 인도네시아 찔레곤발전소 건설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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