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한동화 기획본부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산업 / 유명환 / 2014-10-31 15:44:03
▲ 금호석유화학 한동화 기획본부장 전무(58세)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한동화 기획본부장 전무(58세)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가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화학산업인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기념행사로, 국내 화학산업의 발전 기틀이 된 울산석유화학단지 준공일('72.10.31)을 기념일로 정하여 2009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한동화 기획본부장은 에너지 사업을 통한 한국 화학산업 국가경쟁력 향상을 주요 공로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동화 기획본부장은 1982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하여 31년간 기획, 생산, 기술 부문에 종사했으며, 1997년부터 제품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유틸리티(증기) 자체 공급을 위해 열병합발전소(여수제1에너지)를 설립하고, 2009년 국내 최초로 타이어고형연료(TDF)를 활용한 열병합발전소(여수제2에너지)를 추가하며 금호석유화학의 에너지 사업 기반을 조성했다.

이후 2012년 신재생에너지를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2013년 코리아에너지발전소 지분 인수를 통해 태양광발전으로 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환경안전보건(EH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환경규제에 빠르게 대응하며 임직원과 지역사회에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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