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휴가비 지원 섬머페스티벌 실시

산업 / 박진호 / 2014-08-03 23:45:05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한국지엠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 동안 휴가비를 지원하는 ‘섬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8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한국지엠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종 별로 최대 10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한다. 차종과 생산시점 별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적용 시, 고객이 실질적으로 받게 되는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페스티벌의 해당 차량은 출고일 기준으로 8월에 해당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말리부 디젤,카마로,스파크EV 등 일부 차종 제외된다. 차종 별로 지원금은 서로 다르며, 무이자할부, 초저리할부, 쉐보레 오토리스 등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또한, 한국지엠은 ‘스파크 썸머 페스티벌(Spark Summer Festival)’를 마련,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쉐보레 스파크를 출고한 고객에게 기본적인 조건 이외에도 10만원의 휴가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 R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쉐보레 RV 특별 선물’ 이벤트는 8월 한달 간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타프(Tarp: 차량용 그늘 막) 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타 프로그램과 중복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올란도(택시 제외)와 스파크에 무이자 할부 ▲ 스파크, 올란도, 캡티바, 말리부(디젤 제외)에 1.9% 초저리 할부 ▲ 알페온에 2.9%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2015년형 제외), ▲차종 별로 3.9%(12/24/36개월), 5.8%(48/60개월 혹은 12/24/36/48/60개월) 금리의 초저리 할부에 더해 최대 40만원의 특별 지원금까지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지엠은 오래된 차량을 쉐보레 신차로 바꾸어 주는 세가지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시행해 라노스, 누비라, 레간자 보유고객 최대 85만원 보상 및 쉐보레 재구매 고객 최대 5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또한 마티즈CVT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연식 별 최대 239만 5000원을 보상하고 45만원 추가 할인하며, 중고차 거래가 어려운 노후차 보유고객대상 쉐보레 신차 구매 시 최대 80만원 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한국지엠의 올해 1월~7월 내수판매실적이 지난 11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증가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8월은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한국지엠 차량을 구매하기 위한 최적의 시기로, 전국의 쉐보레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은 물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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