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슈퍼쿨러 시연행사 '부산에서도'

산업 / 박진호 / 2014-08-03 22:57:0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일본 정통 프리미엄 맥주 삿포로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삿뽀로 하루’에서 슈퍼쿨러 따르기 시연 행사를 통해 삿포로 슬러시 맥주 알리기에 나선다.
삿포로 ‘슈퍼쿨러’는 삿포로 병맥주를 특수 냉장고에 보관한 후 과냉각된 상태의 맥주를 잔에 따라 마시는 슬러시 맥주다. 과냉각된 맥주를 잔에 따르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작은 얼음 결정이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한 ‘슈퍼쿨러’는 맥주를 따르는 마찰의 강도에 따라 슬러시의 알갱이가 더욱 풍성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병맥주를 높이 들어 잔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삿포로는 지난 7월부터 강남 ‘삿포로 라운지’, 역삼 ‘JJ Beer’, 삼성 ‘K-Texas’ 등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안리, 구미 등 전국 11개의 맥주전문점에 특수 냉장고를 설치해 슈퍼쿨러를 판매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슈퍼쿨러’ 알리기에 나선 삿포로는 슈퍼쿨러 따르기 시연행사를 게릴라성 이벤트로 선보이고 있으며, 휴가철을 맞아 부산 광안리의 ‘삿뽀로 하루’에서도 5일간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한편, 삿포로 측은 시연 이벤트 기간에 슈퍼쿨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삿포로 맥주 부채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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