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200억대 부자 됐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7-06 00:00:00
뉴욕서 부동산, 패션 사업으로 부자된 사연 공개

지난 1980년 '날 보러 와요'로 톱가수 대열에 올랐던 가수 방미가 최근 200억대 부자가 된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얼마 전까지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방미는 부동산 매매와 패션 사업 등을 통해 200억대 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난 5일 방송된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을 통해 공개했다.

방미는 이날 방송에서 1980년 공연차 촬영을 갔다가 뉴욕이 너무 좋아 다시 뉴욕으로 짐 싸들고 무작정 떠난 사연, 패셔너블한 자신만의 패션 등을 공개했다.

더욱이 방미는 100평짜리 고급빌라에 홀로 살던 중 도둑이 들어왔다가 집어갈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잘 먹고 잘 살아라'는 도둑의 메시지를 받았던 사연 등을 털어 놓았다.

또한 아버지로 인해 남자 혐오증에 가까운 증세로 '싱글'을 고집했으며, 남자를 거느리는 사업을 시작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고백했다. (서울=스타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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