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후속 렌더링 이미지 전격 공개

산업 / 박진호 / 2014-07-31 11:03:0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후속모델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쏘렌토의 후속모델은 톡특한 개성과 입체감이 부각된 전면부와 역동적인 느낌과 고급감이 돋보이는 측면, 그리고 세련되고 당당한 느낌이 강조된 후면부 등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쏘렌토의 후속모델(프로젝트명 UM)은 지난 2002,년 정통 SUV를 표방해 탄생한 기아차의 대표적인 준대형 프리미엄 SUV 쏘렌토의 2009년 2세대 모델이었던 쏘렌토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는 쏘렌토 후속 모델을 개발하는 데 있어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기존 대비 전장이 90mm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쏘렌토 후속 모델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 후속 모델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상품성을 갖춘 하반기 국내 시장 최고의 기대주”라면서 “기아차는 SUV 고유의 당당함을 세련되게 녹여낸 쏘렌토 후속 모델을 통해 ‘SUV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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