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바쁜 직장인 위한 ‘야근 도시락 캠페인’ 진행

산업 / 김형규 / 2014-10-30 15:49:05
간편한 도시락에 맛과 영야 더해 테이크아웃 메뉴 선택 폭 넓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CJ푸드빌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www.bibigo.co.kr)가 연말을 앞두고 업무로 바쁜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30일부터 ‘야근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비고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비비고 야근 어택’ 이벤트가 30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바쁜 업무 중에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챙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친구나 동료에게 야근 도시락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이 비비고 페이스북에 친구를 태그하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10월 31일, 11월 7일, 11월 14일 총 3회에 걸쳐 2팀씩 추첨해 ‘싱글 세트’10개 또는 ‘피크닉 박스’ 5개를 배달해 준다. 또한, 11월 한 달 간 비비고 전 매장에서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 테이크아웃 메뉴를 2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파티드링크 ‘오버앤오버’를, 4만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는 무료 사이드 메뉴 ‘떡볶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강남지역 내에서는 1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인근 직장인 고객들이 비비고 메뉴를 빠르고 간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비비고는 전 메뉴를 포장 판매함은 물론, 레스토랑 밖에서도 한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구성의 테이크아웃 전용 도시락 메뉴를 제공해왔다.

비비고 관계자는 “비비고 테이크아웃 메뉴는 맛과 영양을 겸비한 한식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늦은 저녁까지 업무로 고생하시는 고객 모두 비비고 도시락으로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비고 컬렉션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