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14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출시

산업1 / 김형규 / 2014-10-29 10:31:02
부드럽고 진한 맛의 프리미엄 生막걸리…3000병 한정 판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올 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4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오는 30일 선보인다.


‘햅쌀로 빚은 첫술’은 올해 수확한 강원도 횡성 햅쌀을 원료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녹색기업인 국순당 횡성공장에서 빚는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햅쌀로 빚어 신선한 쌀 특유의 향과 맛도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2014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3000병만 한정 생산하여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용량은 750ml이다. 대형유통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4200원에 판매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햅쌀로 빚은 첫술은 보졸레 누보 와인처럼 햅쌀이 나오는 기간에만 맛 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제한된 수량만을 생산해 희소성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국순당은 정부가 지정한 ‘막걸리의 날’을 맞은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30일을 맞아 ‘햅쌀로 빚은 첫술’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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