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구급용품 지원

산업 / 김형규 / 2014-10-28 13:44:26
전국 국립공원에 구급함 600여개 비치···‘산행안전 캠페인’도 지속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매년 봄·가을 산행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최근 전국 국립공원에 비치된 구급함에 들어가는 구급용품을 지원했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및 구급용품 8종을 후원해 오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손잡고 매년 봄·가을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마데카솔 등의 구급용품도 후원하고 있다”며 “등산을 시작하기 전,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미리 구급함의 위치를 파악해 놓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18일, 전국 10개 주요 국립공원에서 ‘제1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의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를 등산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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