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셀프세탁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The Laundry(The런드리)’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픈한 계원대 10호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The런드리는 기존의 셀프세탁소에서 벗어나 셀프 세탁서비스는 물론이고 카페 같은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세탁대기시간에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컨텐츠 융합형 신개념 세탁소이다.
특히, 최근 오픈한 The런드리 계원대점은 이용자를 고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총 6대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단일세트로 배치되어 이용의 편리함을 더 했으며, 세탁과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한다.

The런드리의 장점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시간에 세탁기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약 1만원에 1시간이면 빨기 힘든 이불이나 각종 의류가 깨끗하게 세탁된 뒤 뽀송뽀송한 상태로 건조돼 일반세탁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세탁기와 건조기에 세탁물을 넣고 동전을 투입한 뒤 코스를 선택하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된다. 세탁량에 맞춰 세제는 물론 섬유유연제까지 자동으로 주입되며, 세탁기 화면에 한글이 적용된 만큼 사용하기 편리하다.

The런드리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최고급 세탁기와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The런드리는 1911년 전기세탁기 발명과 함께 창립된 역사와 전통의 명품 세탁설비 브랜드인 벨기에산 primus세탁기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인터컨티넨탈호텔과 타워팰리스 등 고급 호텔 및 주상복합 세탁실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다. 세제 역시 특급호텔에서 사용되는 제품으로 기본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독일 헨켈의 기술로 제조되는 대성C&S 제품이며, 아웃도어코스는 독일 도말社의 전용세제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The런드리는 다양한 세탁코스로 소량에서 대량까지 세탁량 조절이 가능하며, 이불부터 아웃도어 의류까지 다양한 종류에 따른 세탁코스를 지정할 수 있다. 헹굼 추가 및 세탁시간을 늘리는 코스도 있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세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The런드리 계원대점 김미향 대표는 “The런드리는 셀프 세탁서비스와 카페 같은 휴식공간이 합쳐진 신개념 공간으로 세탁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라며 “가정에서 하는 세탁에 비해 뛰어난 세탁품질을 보장하면서 간단한 기계동작으로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가사노동으로 여겨졌던 세탁시간이 여가시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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