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의 화려한 변신, 칵테일로 마신다

산업 / 김형규 / 2014-07-27 17:11:05
하이트진로, 이슬포차서 14종 참이슬칵테일 선보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21일 최초의 소주 팝업스토어인 ‘이슬포차’를 통해 14종에 이르는 다양한 참이슬칵테일을 공개했다. 차조기 모히또, 폴라포, 자유로이슬, 쟈스민 듀, 참수정과, 이슬프레소, 이슬밤 등 이름만큼이나 맛도 가지각색이다.


참이슬칵테일 개발에 참여한 우리나라 최고의 바텐더 최규삼씨(임피리얼팰리스호텔)는 “참이슬칵테일은 음료처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허브류와 신선한 주스재료로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슬포차에서는 각 국가를 연상할 수 있는 칵테일 재료를 활용해 이국적인 느낌의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중국의 쟈스민차를 활용한 쟈스민 듀, 우리나라 수정과와 접목한 참수정과, 영국에서 진의 재료로 쓰이는 소나무향을 활용한 아임파인, 멕시코의 타바스코 소스를 넣은 이슬밤 등이 그것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LA다저스 홈구장에서 ‘아시안브리즈(Asian Breeze)’, ‘골드러쉬(Gold-Rush)’라는 이름으로 참이슬칵테일을 판매하며, 개막 초 3경기만에 매진될 정도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이슬을 칵테일로 즐기는 것이 트렌드화되고 있다”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칵테일을 즐기는 것이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을뿐 아니라 창의적인 레시피로 부담없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즐거움을 준다“고 밝혔다.


참이슬칵테일 레시피는 참이슬 브랜드 홈페이지(www.chamisulsoju.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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