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전투표 이튿날 9시 투표율 3.56% 기록

산업 / 유명환 / 2014-07-26 10:39:58
15지역중 전남 순천·곡성 6.57%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인 오늘(26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3.5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첫날 사전투표에 이어 26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전국 선거인 288만455명 가운데 10만2551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전남 순천·곡성이 6.5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1.91%로 가장 낮았다.


관심지역인 서울 동작을은 4.58%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경기 수원을 2.2%, 수원병 3.06%, 수원정 2.47%, 평택을 2.65%, 김포 3.55% 등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광주 광산구을 2.14% ▲대전 대덕구 4.0% ▲울산 남구을 2.75% ▲충북 충주 3.54% ▲충남 서산·태안 4.22% ▲전남 나주·화순 4.96%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5.66% 등으로 나타났다.


7·30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6일 오후 6시까지 선거지역 15곳에 설치된 25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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