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복지시설 어린이들과 문화·예술체험

산업 / 유명환 / 2014-07-25 16:06:46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공예품 소외계층에게 전달
▲ 지난 23일 한화 임직원들과 초등학생들이 경기도 고양시의 ‘일산 아쿠아플라넷’에서 DSLR 카메라로 해양생물들을 촬영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한화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메세나협회와 손잡고 특별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가졌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은 62개 지역 복지시설 어린이들과 박물관, 미술관, 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각종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함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한화그룹 임직원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일산 아쿠아플라넷’에서 초등학생 50여명이 전문가용 카메라 DSLR을 들고 일일 사진작가가 되는 체험을 진행 했으며, 한화생명 경인지역본부는 인천 고토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뮤지컬 ‘캣츠’를 관람하고, 용인 한화리조트 직원들은 경기도 오산의 광야의 집 아이들과 서해안 갯벌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전국 16개 계열사, 59개 사업장의 500여 임직원들이 참가하며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어린이들은 지난 6월 부채, 손수건 등 친환경 공예품을 제작해 이웃주민 및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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