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울산공장에 고교생·교사 90여명 방문

산업 / 유명환 / 2014-07-25 10:52:39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맞아 생산시설 직접 체험 제공
▲ 지난 24일 전국 화학탐구 고교생 90명이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4일 전국의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울산 합성공무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관하는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중 하나인 산업탐방 행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은 2004년 화학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금호석유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 삼성토탈,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이 공동 주최,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화학축제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해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전국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90여명을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울산공장을 방문한 한 학생은 “고무도 석유화학 제품인지 몰랐다”며 “석유화학은 막연히 기간산업 중 하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타이어나 신발 같은 일상생활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은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한국 합성고무의 역사적 장소인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을 방문해주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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