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칠레,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비기닝 오브 레전드’ 출시

산업 / 김수정 / 2014-01-10 13:27:06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주류 전문기업 아영FBC는 신년을 맞이해 칠레,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명가의 와인 Beginning of Legend>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영 FBC에 따르면 <명가의 와인 Beginning of Legend> 시리즈는 지난해 아영FBC의 성과를 기념하고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국내 와인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생산국 칠레,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세 곳의 와인 3종으로 프랑스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가의 바롱 나다니엘 뽀이약(Baron Nathaniel Pauillac), 이태리 안티노리(Antinori)가의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Marchese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그리고 칠레 에라주리즈(Errazuriz)가의 돈 막시미아노(Don Maximiano)가 선정되었다.


특히, 각 나라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들이 현재 최고의 와이너리가 되기까지 가문을 빛낸 조상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만든 헌정와인들로 구성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아영FBC 관계자에 따르면 “<명가의 와인 Beginning of Legend> 시리즈는 지난해 아영FBC를 견인한 에라주리즈,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안티노리의 와인들이 치열한 한국 와인 시장에서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