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스, 하정우 3년 연속 전속모델로 발탁

산업 / 이완재 / 2014-01-10 11:42:54
배우 하정우, 주류 브랜드에서 이례적인 장수 모델로 손꼽혀

[토요경제=이완재 기자]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100% 보리 맥주 브랜드 ‘맥스(Max)’는 지난해에 이어 2014년에도 배우 하정우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정우의 모델 선정이 특별한 이유는 맥주 브랜드에서 이례적인 장수 모델이기 때문이다. 하정우는 2011년 말부터 햇수로는 4년째 하이트진로 맥스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주류 모델의 경우 매년 교체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하정우는 이번 모델 계약 연장으로 주류업계 모델 중에서 손꼽히는 장수 모델로 등극하게 됐다.


하정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대에 호감을 주는 배우로, 그동안 다수의 TVCF를 통해 맥스의 깊은 맛을 남녀노소에게 어필해왔다.


2014년 가장 기대되는 말띠 배우인 하정우는 올해에도 TVCF와 지면 광고 촬영 등을 중심으로 맥스의 깊은 풍미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정우가 모델로 활동하는 맥스는 국내 최초의 100% 보리 맥주 브랜드로,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주원료인 몰트와 홉의 최고의 비율이 적용돼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크림생맥주로도 잘 알려진 ‘맥스生’은 부드러운 크리미 거품으로 인기를 끌며 매년 7%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해 지난해 누계 출고량 700만 상자(500*20병 기준)를 돌파했다. 또한 세계 3대 맥주 품평회로 인정받는 IBA 2013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3년 연속 몽드셀렉션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아시아 대표 맥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맥스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온 하정우를 올해도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며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 호감도가 높은 하정우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맥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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