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양양군, 쏠비치에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산업 / 김형규 / 2014-07-20 19:31:5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양양군은 양양명소에 우리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및 양양군 농산물 판매에 일조를 하고 있다.


양양군은 여름 피서철기간중에 동해안의 대표숙박업체인 ㈜대명 쏠비치리조트 내에 주말을 이용하여 농산물 판매장을 7월 25일부터 8월 17일 하계기간중 피서객이 집중되는 매주 금, 토, 일요일 오전10시에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군의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서면 송천리 떡마을의 송천떡, 현북면 명지리 한과, 농산물(감자, 옥수수 등), 구룡양봉 영농조합법인의 양봉꿀, 굿앤굿 영농조합법인의 유정란, 솔향표고버섯 영농조합의 표고버섯 등 5개 단체가 판매장을 설치하여 운영하여 짭짤한 수익을 올렸었다.


올해에는 송천 떡마을, 구령양봉 영농조합, 솔향표고버섯 영농조합 3개 단체가 입점하여 각각 고유의 떡, 양봉꿀, 표고버섯 등을 판매할 계획이며 고객의 눈높이 맞는 디자인과 상품으로 진열․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실시하는 농산물 주말장터가 활성화되면 앞으로 상설매장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9월초순경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나눔 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참여하여 양양군의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하고 있으며 양양군과 자매도시인 군포시에서 열리는 “먹거리 장터”에도 양양군 관내 특산물을 홍보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양양군 담당자는 “피서철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통하여 양양군 청정이미지의 부각과 농가소득 증대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상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로 청정 양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시와 농촌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소비문화 창조를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시스템 및 유통망을 구축하여 관내 농특산물 생산업체의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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