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여름극장가 공략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6-22 00:00:00
'다이하드4.0' '판타스틱4' 등 개봉 기다리고 있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여름극장가 대규모 공략이 계속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와 ‘스파이더맨3’을 내놓은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에 이어 직배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열띤 홍보와 함께 여름 극장가 진입에 발 벗고 나섰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2007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BIG 3 로드쇼’ 행사를 열고 ‘다이하드4.0’과 ‘판타스틱4 : 실버 서퍼의 위협’, ‘심슨가족 더 무비’ 등의 소개와 함께 미공개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988년 제작된 ‘다이하드’는 20년 간 대표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사랑 받아왔다. 3편까지 전 세계에서 7억5000만 달러를 벌었다.

20년 간 시리즈물을 이끈 브루스 윌리스는 4편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물에는 브루스 월리스가 트럭을 타고 전투기에 맞서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

‘판타스틱4 : 실버 서퍼의 위협’은 미국 개봉 첫 주말인 15∼17일 57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물이다.

‘심슨가족 더 무비’는 TV를 통해 20년 가까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첫 극장 판이다.

세 영화는 각각 7월19일, 8월9일, 8월23일 개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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