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 “스윙탱크로 멋진 스윙을 시원하게”

산업 / 김형규 / 2014-07-17 13:28:03
물을 이용한 특허 받은 골프스윙 연습기 출시

▲ 물을 이용한 스윙연습기 ‘스윙탱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인 엠씨텍에서 물을 이용하여 일관성 있는 스윙리듬을 숙련시키는 골프스윙연습기 ‘스윙탱크’를 출시했다.


골프 스윙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일정한 스윙템포가 나오도록 리듬을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는 ‘스윙탱크’는 물과 구슬을 이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제약 없이 풀스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윙탱크’는 엠씨텍의 대표이사인 이상용 박사가 자신의 급한 백스윙을 교정하기 위해 온갖 해결책을 찾다가 개발한 제품이다. 이 박사는 “체육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프로골퍼들의 자문을 참고해 만들었다”며 “골프연습시간이 부족한 일반 골퍼들이 스윙템포를 교정하고 숙련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손쉬운 쪽을 택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와 디자인등록을 마친 스윙탱크는 골프초보자들이 스윙밸런스를 잡는데도 도움을 준다.


지금까지 다양한 골프스윙연습기가 있지만 ‘스윙탱크’가 스윙리듬과 템포에 미치는 효과만큼은 최고라고 극찬하는 골프레슨프로들이 늘고 있다.


박연종 KLPGA프로는 스윙탱크에 대해 “효과는 써보면 알게 될 것이다. 스윙템포를 쉽게 익힐 수 있는 만큼 골프가 더 즐거워 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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