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여름철 안전관리 “이상 무”

산업 / 김형규 / 2014-07-16 16:50:02
폭염 대비 근로환경 및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

▲ 서희건설은 혹서기 폭염대비 건강장해 예방시스템을 가동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건설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온열 질환자(열사병, 일사병)의 급증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서희건설은 폭염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체 공사장을 대상으로 무더위에 지쳐 안전에 소홀해질 수 있는 상황을 개선하고, 근로환경 및 완벽한 현장 안전 관리를 추진하며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요즘처럼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일 최고열지수가 32도 이상일 때 서희건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게 하고 있으며, 각 공사현장 상황에 맞는 휴식제를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각 공사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설치, 작업 중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에게 시원한 식수와 식염을 제공해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했고, 공사 현장 및 주변도로에 살수차 등을 동원해 살수작업으로 현장 주변의 온도를 낮추고, 비산 먼지도 방지해 근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할 때는 아이스 팩이 부착된 조끼를 착용하며, 실내 작업장에서는 자연환기가 될 수 있게 창문이나 출입문을 개방하고 밀폐공간의 작업은 금지했다.


서희건설은 건설기계의 냉각장치를 수시로 점검해 과열이 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고, 현장사무실·숙소·식당 등에 소독을 실시, 청결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방열막을 설치해 뜨거운 액체, 고열기계, 화염 등과 같은 열 발생 원인을 피했으며, 발한작용을 저해하는 몸에 붙는 의복 착용 등을 금지했다. 하지만 안전모 및 안전대 등 무더위에 소홀해지기 쉬운 안전 장비 착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서희건설 안전환경팀 박문성 부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힘쓰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품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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