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희망나눔 헌혈 캠페인” 벌여

산업 / 김형규 / 2014-07-15 10:28:27
헌혈증서는 소아암·백혈병 등으로 투병 중인 소외계층에 전달

▲ 이건호 KB국민은행 사장이 'KB희망나눔헌혈캠페인'에 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KB 희망나눔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 여름철 혈액 재고량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KB희망나눔 헌혈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본점 직원들은 4곳(여의도, 명동, 서여의도, 세우회)의 보점 대강당 및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영업점 직원들은 전국 136개 헌혈의 집에서 평일 저녁 및 주말을 이용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소아암, 백혈병 등으로 투병 중인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건호 KB은행장은 “헌혈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사람의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헌 혈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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